수확기 농가일손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8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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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자원봉사자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9일 늦가을 결실의 계절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으로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떠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우리 농촌 이해하기 및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에 참여함을 물론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 조성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주시 사곡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구 자원봉사자들이 농촌현장에서 고추따기, 볏짚묶기 작업 및 소여물 자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는 일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고자 도·농간 자매교류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원 및 재해대책범시민연합회 6개 단체, 공무원 등 총 45여명이 자원봉사 일환으로 참여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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