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울창한 숲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8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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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서울시 합동 봉원寺 뒷산서 행사 가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최근 서울시와 합동으로 봉원사 뒤 안산에서 ‘숲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8일 구에 따르면 숲 가꾸기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 직원 100여명과 구 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01년과 2002년에 식재된 시민기념식수 및 지난해 국무총리실에서 식재한 소나무, 왕벚나무 등이 자라고 있는 안산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비료주기 작업이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골목공원 조성, 학교녹지화 사업 등을 통해 더 많은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현재 관내에 있는 58개의 어린이공원, 도시자연공원 등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리로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숲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준수 공원녹지과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도 함께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푸른 서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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