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웅변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8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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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총 57명 참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초질서에 대한 의식개혁을 심어주고자 최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관악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웅변대회는 한국어 웅변 31명, 영어 웅변 26명 등 총 57명의 초등학생 연사들이 참여해 학부모, 지도교사, 가족 등 200여명이 보는 앞에서 웅변을 통해 사회 기초질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웅변대회에서 대상은 ‘아버지의 여자’라는 주제로 발표한 임주영(난우초교·3)군이 수상했으며, 정희담, 김은지, 안정길군이 특상을 차지해 상장과 부상품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비록 어린아이들이지만 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외치는 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실천에 옮긴다면 분명히 지금보다 나은 희망의 새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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