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차마을 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7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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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3동 50가옥 대상 이달부터 발주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이면도로 주차공간 확보와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그린 파킹 사업을 주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주차마을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금까지 시범사업으로 등촌2동의 이면도로 인근가옥(25곳)의 담장이 허물어져 주차마을이 형성됐으며 운영상의 문제점인 불법주차, 주민보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 중순까지 3개구간 5개 곳에 CCTV를 설치한다.

또한 구는 화곡3동 지역의 50가옥을 대상으로 녹색 주차마을 추진대상으로 선정하고 주민동의 절차를 밟아 이달부터 설계 발주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는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설계와 공사부분을 별도 발주해 예산낭비 요소와 공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며, 녹지공간을 좀더 늘려 가옥과 조화되는 맞춤형 주차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2657-8793)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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