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상표 사용 희망업체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7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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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판로난 中企대상 15일까지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그동안 좋은 기술과 생산기반을 보유하고도 독자적인 브랜드가 없어 제품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7일 구는 구 중소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공동상표 사용 희망업체를 찾아나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중소제조업체로서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마케팅 능력이 있으며,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및 장래성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공동상표사용희망업체를 모집한다.

모집품목은 의류, 신발, 건강, 식품 등 7개 상품류의 268개 품목으로 희망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대표자경력 및 회사연혁, 기타 사업평가시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구 지역경제과(490-3365)로 접수하면 된다.

업체선정은 제품 품질검사 등 공동상표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최종 선정된 업체는 약정서 체결 및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한편 그동안 구는 더조아(The Zoa), 위드피아(Withpia), 앙벨리(Embelli)를 개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친바 있고, 현재 TV안테나·광고게시대·화장품·안마의자·구두 등 생활용품에 대해 18개 중소기업에서 사용중에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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