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등 20일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7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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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동절기대비 일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아파트, 연립주택 등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찾고, 즉시보수·보강해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주택과 기술직 직원, 유관기관, 외부 건축사 등으로 공동주택안전점검반을 편성, 점검표에 의거 집중적인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주민신고 접수창구’를 운영 ▲아무런 이유 없이 벽지가 자주 찢어질 경우 ▲잘 닫히던 문이나 창틀이 갑자기 뻑뻑해지거나 닫히지 않을 경우 ▲슬라브의 진동이 심할 경우 ▲콘크리트 벽이나 마감재 페인트가 탈락되거나 닫히지 않을 경우 ▲옹벽균열, 지반침하 등 위험요인 발견 등을 접수 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사고 없는 은평 건설’의 일환으로 동절기 공동주택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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