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체육센터에 쉼터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4 1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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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의자등 재배치 어두운 분위기 탈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낙후된 양천구민체육센터의 시설을 보강,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조성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10월 두 달간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 지하1층 수영장 공사와 지상1층 쉼터 공사를 실시, 수영장 공사는 수영장 상부 안전 구조물을 설치하고 관람대 벽과 바닥을 재시공해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영시설을 갖췄으며, 유아들이 이용하는 유아수영장에는 이중강화유리 시공으로 완벽한 방풍효과와 더불어 방문한 부모들이 마음껏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쉼터 조성공사를 통해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탈피해 따뜻한 느낌의 원목마루에 환한 분위기의 탁자, 의자를 재배치해 아늑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1층과 2층에 쇼파를 설치해 보다 많은 회원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이외에도 구정홍보판과 최신식 PDP TV (42”)을 설치했다.

구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우리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양천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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