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길 보도 정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4 1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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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4억 예산 투입… 이달내 마무리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실시하고 있는 군자동 면목동길의 ‘보도 일제 정비’가 이번 달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총 정비구간 2900m 중 지난 상반기 Y자 모양의 1300m 구간에 대한 정비공사 완료에 이어 양측으로 갈라지는 부분 중 천호대로와 만나는 지점까지 1600m 구간에 대해 하반기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관내 주요 간선도로인 군자동 면목동길의 보도는 폭이 좁은 노후 된 보도블럭으로 보도파손, 침하, 요철 등으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보도블럭 및 보차도경계블럭의 정비를 지적받아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하반기 공사에서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색 칼라보도블럭 및 보차도경계석, 빗물받이 등을 일제 정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도정비를 통해 면목동길 보도수준을 한 차원 높게 격상시켜 주민들에게 보행환경 편의를 제공하고 도로변의 가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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