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은행사거리 주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4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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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불법주차 강력단속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주민들의 출입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지역인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고 입시학원이 몰려 있어, 학원차량이 1~2개 차선과 이면도로에 주·야간으로 항시 대기하고 있는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를 위해 구는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차량을 상주시키는 상주단속조를 편성하고, 일 3회 순찰 활동을 실시해 주차단속의 일관성을 확보키로 했다.

또 차량이용 노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130여대에 이르는 학원차량들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경찰서와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점상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주변의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중점 단속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주민들도 불법 노점상을 이용하지 말고 불법 주정차를 없애는데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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