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區 ‘우수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4 18:01: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市 재래시장 활성화 평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재래시장활성화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유통시장의 전면개방이후 대형할인점의 등장과 사이버 유통의 확산으로 재래시장이 날로 침체돼 폐쇄의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구 차원의 대책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중랑교 종합상가의 노후건물 리모델링 사업과 동부골목시장에 대해 기존의 아케이드 설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테마가 있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대형할인점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환경개선 등 현대화 사업의 추진과 특화사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인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1년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우림시장주변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면목등록시장과 골목시장을 연계한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