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건강증진센터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4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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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저렴한 비용에 양질 서비스 받아 지난 1999년 설립된 중구건강증진센터가 저렴한 이용료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중구(구청장 성낙합)에 따르면 이처럼 건강증진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써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체력측정 운동부하 검사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등 종합병원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

또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운동처방학 박사가 주재해 체력측정과 각종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상담·처방하고 있으며, 이용료가 1600원으로 일반종합병원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밖에 3개월 단위로 주민 30여명을 모집해 체력측정을 한 후 운동처방학박사의 지도로 자신들에게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신나는 건강운동 교실’ 운영도 건장증진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한몫을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운동검진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구 건강증진센터(2250-4477)에 전화 및 방문 예약을 하면 되며, 체력측정은 접수 및 안내→의학적검진→체성분검사→운동부하검사→근기능검사→결과분석→운동처방→상담·처방운동지도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무학동 50의5번지 구 보건소 5층에 자리 잡은 건강증진센터는 20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혈액·소변검사, 운동부하검사, 근기능검사, 체성분검사를 분석해 자신에 맞는 운동을 처방하는 구 보건소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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