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江東史’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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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향토사학자 고증거쳐 450여점 담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서울시 편입 40년, 개청 25주년을 맞이 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강동사(江東史)’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강동구의 과거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총 450여점의 사진을 담은 이 책은 지난 11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협찬을 받아 모은 사진을 바탕으로 향토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촌락지역의 시기 ▲근대화의 시기 ▲신흥주택지로 성장하는 시기 ▲서울의 부도심으로 도약하는 시기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는 지금의 모습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편집됐다.

구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의 모습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고 있는 ‘사진으로 보는 강동사’의 발행으로 주민들에게 우리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애향심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구는 책에 수록된 사진을 오는 15일부터 구 홈페이지(www. gangdong.go.kr) e-book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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