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區 전국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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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올 상반기 지방물가관리 실적 평가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를 평가기간으로 정해 전국 16개 시·도 및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지자체관리품목 상승률 등 지역별 물가동향과 공공요금 관리·모범업소 인센티브,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등 지역별 물가안정 노력을 서면 및 현지확인 점검으로 이뤄졌다.

구는 서민생활 안정과 가격안정을 위해 공릉동 산업대 앞을 가격안정거리로 조성했고,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현장순회 교육 실시, 신규 개설업소에 대한 물가안정 협조문 발송,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분기별 쓰레기봉투 지급, 구 홈페이지에 모범업소 소개 등 물가 관리를 위한 모범사례를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3/4분기에 이어 올해 2/4분기에 서울시 물가관리 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물가관리와 함께 물가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가 많아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우리구의 특성상 물가안정이 무척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경제생활에 부담이 없도록 물가 관리를 위한 시책들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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