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區 ‘자원봉사’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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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평가 청소년 프로 개발등 호평받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4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자원봉사 활성화, 자원봉사 관리체계, 자원봉사활동 관심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원봉사 등의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구는 그동안 ▲사랑나눔 통장제도 운영 ▲전국 최초 자원봉사센터 건립 ▲자원봉사 붐 조성을 위한 모범 자원봉사자 세미나 및 수련회 개최 ▲자원봉사자 교육실시 ▲자원봉사 활동수첩 및 통장지급 ▲우수자원봉사자 무료 종합검진 및 체력측정 ▲타 지역 재난 및 대규모 행사지원 ▲소식지 및 홍보물 발간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문분야 5개(스포츠마사지, 풍선아트, 간병, 수화, 문화유적해설) 및 환경분야 1개(자연체험 숲속탐방), 사회봉사분야 1개(지역사회대학 사회봉사활성화) 운영 ▲기존 프로그램 20개 운영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소그룹 육성 등 타구와 차별화된 자원봉사 사업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 자원봉사은행에는 현재 2만12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7113명이 자원봉사 교육을 수료했으며, 8만7398명의 자원봉사자(연인원)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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