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區합창단 大賞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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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서울시 합창경연대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어머니 합창단인 구립합창단이 서울시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금년 전국대회 금상에 이어 또다시 쾌거를 올렸다.

3일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립합창단(단장 우대영)은 지난달 15일 제9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당당히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제33회 서울시 어머니합창단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대상을 수상해 구에 연달아 큰 상을 안겨줬다.

지난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서울시합창경연대회에는 25개 자치구에서 21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서대문구립합창단은 ‘두꺼비’(오종찬곡), ‘미니완카’(물의 흐름) 두곡을 준비해 돋보이는 기량을 선보였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은 지난 1994년 9월 처음 창단했으며, 현재 우대영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단원 50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구립 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기념행사 참가, 소외계층 격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수의 전국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수상,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구립합창단은 올해 서대문구 구민대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3일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구민대상을 수상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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