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먼저 인사하기’ 운동 적극 펼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8:5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예절이 바르고 인사를 잘하는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일컬어 왔으나 최근에는 이웃간 대화가 단절돼 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를 정도로 삭막한 주거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풍토를 타파하기 위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전개, 명랑하고 인간미 넘치는 지역공동체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먼저 인사하기 운동은 구가 추진중인 디스(THIS) 운동 중 미소짓기(SMILE)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덕성 회복 운동이다.

인사하기의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웃으며 인사하기 ▲인사 잘 받기 ▲바른 인사말 사용하기 등 3가지를 설정해 실천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구는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운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