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원봉사센터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관내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4일 가을 단풍나들이를 떠난다.
3일 구 자원봉사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조차 여의치 않은 중증장애인들에게 가을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단풍드라이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진지대(지대장 김상권) 자원봉사자 10명이 행사진행과 함께 차량 및 일체 제반경비를 모두 부담키로 해 눈길을 끈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남한산성의 수려한 자태의 단풍을 감상한 후 문화봉사단 예랑회의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함께 예랑회에서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될 계획이다.
김상권 지대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입가에 웃음이 머물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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