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연4.5% 정기예금 특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3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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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2일까지… 시중銀 금리 중 최고 하나은행은 다음달 1일로 2주년을 맞는 합병 기념일을 앞두고 최고 연 4.5%의 금리를 지급하는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을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특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특판 정기예금 금리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 중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에 만기 1년으로 5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연 4.3%의 금리를 지급하고 이들 가운데 정기예금 가입 금액 이상의 수익증권을 구입하는 고객의 정기예금에 대해서는 연 4.5%의 금리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올 연말까지 특별 정기예금 판매 뿐만 아니라 대출, 환전, 수수료 등 각종 영업 부분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올들어 지난 9월까지 72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같은 기간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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