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독서실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2 1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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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쉼터·152석 규모 열람실등 갖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3일 구립 청량리청소년독서실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일 구는 저소득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 및 고충상담 등 청소년의 건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립독서실의 건립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대지 263.4㎡, 건물 494.73㎡로 조성된 청량리독서실은 지하1층의 소규모강의실과 쉼터를 비롯해 1층 사무실과 2, 3, 4층에 걸친 152석 규모의 열람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번 독서실의 개관으로 청소년들의 학습공간제공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학습지도와 고충상담 실시, 청소년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복리증진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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