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안내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2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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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급 시각장애인 대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 된 구정업무·장애인복지 안내책자(표지)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가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정보 접근을 위해 제작한 이 책자는 점자와 한글이 함께 표기돼 있으며, ▲구정운영, 구정여건, 재정운영 등 구정 전반에 관한 정보와 ▲장애인 종합 복지관, 장애인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심부름센터, 재활기구 대여사업 등 각종 장애인복지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구는 이 책자를 총 250부 발간해 1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발송하고, 구청 및 각 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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