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區 ‘종합우승’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2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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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연합회장기 자전거대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생활체육 자전거연합회 팀이 최근 개최된 제11회 서울시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자전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 자전거연합회 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에 걸쳐 도로경기와 MTB 경기로 나눠 진행된 ‘국민생활체육 자전거대회’에 출전, 종합우승을 거둠으로써 종합우승 3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구 선수들은 모두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도로싸이클 남·여, 중년부·숙녀부 각각 1위, MTB 여자 백합·장미·목련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종합우승은 지난번 전국체전에서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여자역도선수단의 금메달 3관왕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기 구 탁구단의 종합우승 획득에 연이은 쾌거로 체육1등 구의 면모를 다시 한번 대외에 과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우승은 구의 민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종합우승 등으로 명예와 긍지를 드높힌 생활체육 동호인단체에 대해 앞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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