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2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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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개 단체서 의류·가방등 판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매매·교환해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재활용과 건전한 소비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주부환경연합회 등 관내 8개 여성단체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곳 ▲불교자원 봉사연합회, 평화의 집 등 기타단체 2곳 ▲정광실업, 삼보사, 울터라인, 정광산업, 성우실업 등 관내 중소기업 5개 업체 등 총 20개 단체에서 참여해 단체별로 물품을 직접 전시·판매하게 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완구, 신발류 등 가정에서 사용하던 각종 유휴물품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의류, 양말, 구두, 가방 등 각종 생활용품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재생비누, 재생화장지 등 환경상품도 선보여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이게 된다.

이와 함께, 부침, 순대, 떡볶이, 김밥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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