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단기보호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2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급식등 제공 고령화가 사회적인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치매·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영등포노인단기보호센터를 운영, 이를 홍보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관한 보호센터(신길동 242번지 7호 소재)는 단기보호사업(기능회복, 여가생활, 결연사업, 상담 및 교육, 기타 업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보호센터는 2층과 3층을 사용 ▲2층에는 사무실, 의무실, 물리치료실, 주방, 식당, 면회실·생활보조원실, 오락실·공동회의실 ▲3층에는 보호실(여), 기능회복실, 간호사대기실, 세탁장·건조장 등이 있으며 이 건물 1층에는 경로당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단기간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중풍 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노인을 가족을 대신해서 일시적으로 돌봐주며 보호기간 동안 노인들은 일상적인 동작훈련, 여가생활, 운동, 급식 및 목욕서비스 등을 받게 된다.

이용대상은 관내 구민으로서 65세 이상 치매·중풍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도시근로자로 월평균소득(월 1일 83만5000원) 미만인 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기간은 45일 이내이며 수용인원 부족 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