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여름철 상습침수 ‘용문시장’ 일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1 1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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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개량 공사 완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하절기 상습침수 구간이었던 관내 용문시장 일대에 대한 하수관거 개량 공사를 마치고 2일 준공 보고회를 가진다.

1일 구에 따르면 용문시장 일대는 주변 지역보다 지형상 저지대 지역으로 매년 하절기마다 상습 침수가 발생해 가구피해는 물론 일대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이 지역에 대한 항구적 침수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1차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원효 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실시, 지난 5월에 완료했으며 ▲2차 사업으로 올해 3월 원효 사거리~효창공원역 간 주변 이면도로 일대 하수관거 개량(확장)공사를 착공, 이번에 완료하게 됐다.

이날 준공 보고회는 구청장을 비롯 구청 관계자와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직능단체 임원, 용문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진행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수관거 개량공사 준공으로 이 일대의 하절기 침수방치 대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하수과(710-3415)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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