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새롭게 개설되는 도로는 ‘행복한세상’에서 ‘안양천길’까지 직선화된 도시계획 도로신설로 효율적인 도로망체계를 구성했으며, 그 동안 정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안양천길 및 오목교역 주위, 현대 및 행복한세상 백화점, 까르프 주위의 통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된 대체도로는 왕복4차선의 도로와 자전거도로(2.5m), 보행자도로(3m)로 구분해 신설했다.
특히 그동안 목동중심축 일대에 조성돼 있는 자전거도로가 행복한세상 앞에서 안양천길까지 단절돼 자전거 이용자가 안양천으로 접근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공사로 인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자전거동호인 및 안양천 이용 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보도구간에는 느티나무 및 쥐똥나무를 식재했으며 주위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등(주철재)을 설치해 도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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