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생활안전 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1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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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위해요인 시설보수 1월말까지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동절기 대비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생활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생활안전 점검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69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재난관리팀장 외 구·동사무소 직원, 지역시민안전봉사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전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 및 안전 위해요인 적출 가구에 대한 시설보수를 실시한다.

안전점검 기간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달간이며, 점검이 끝나면 점검 시 도출된 위해요인에 대한 시설보수가 오는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주요점검 분야는 전기분야이며, 동절기를 대비해 보일러(연탄 및 가스)도 점검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며, 화재 취약요인 및 위험요소는 발견 즉시 제거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전 대상세대에 소형분말기를 지급,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발생시 대처법 등에 관한 방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활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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