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대흥동 ‘노인의 집’ 내일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31 1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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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대흥동에 노인그룹홈인 ‘노인의 집’을 완공하고 2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한 ‘노인의 집’은 재가노인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 대흥동 60의11번지 덕원빌라 103호 주택을 임차해 증설한 것으로 기존에 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보사동우회에서 맡아 운영하게 된다.

노인의 집은 개소당 노인 3~4명이 14~16평 정도의 일반주택에서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임차지원해 주는 주택지원사업으로 현재 구에서 운영중인 노인의 집은 금번 증설분 포함 6개소이다.

구 관계자는 “구의 노인의 집 운영은 시설입소를 꺼리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지역에서 익숙한 생활환경에 거주케 함으로써 일상생활에 대한 심리적 만족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생활경비 절감과 월세부담 해소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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