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 ‘꼼짝마’ 기아車 2005봉고Ⅲ 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31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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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편의사양과 소음, 진동을 대폭 개선한 ‘2005 봉고III 버스’를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시판되는 ‘2005 봉고III 버스’는 안정된 승차 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205mm에서 215mm로 10mm 넓어진 타이어를 전차 종에 적용했으며 ▲블루 아웃사이드미러를 적용해 주야간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또한 스포티지에 이어 ▲세련된 이미지의 신규 CI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화로 ▲투톤의 인조가죽시트와 ▲자동변속기 기어 단수를 나타내는 커버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실내 소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엔진룸, 실내바닥, 사이드 판넬 등 12군데에 흡음재를 대폭 적용해 실내 소음이 기존 차량보다 최고 5데시빌(dB) 가량 향상시켰다.

가격은 12인승 코치가 1250만원∼1450만원, 15인승 코치는 1520만원∼1650만원이며 6인승 밴은 1250만원∼1460만원, 3인승 밴은 1230만원∼1440만원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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