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인 특례보증 추천 신청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31 1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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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정구운 구청장)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공인 특례보증 추천 신청을 받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접수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로 신청방법은 구청에 특례보증지원신청서를 제출, 인천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상담과 현지실사를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 자금 대출을 받으면 된다.

신청 조건은 사업장 소재지가 연수구에 있어야 하며 구청장 표창 업체, 모범업소 및 특화업체로 지정된 업체,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기업, 벤처기업, 제조업 또는 소매점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는 우선 추천대상이다.

단 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업체나 보증 제한대상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사업장·대표자 거주주택이 압류, 가압류, 가처분 사실이 있는 업체나 기업 또는 대표자가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불량거래자로 규제사실이 있는 업체는 추천 및 심사에서 제외된다.

연수구가 지난 2003년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시행해 왔던 이 제도는 지난 10월말 현재 27개 업체에 총 6억82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특례보증 지원금액은 5억6800만원으로 업체당 최고 5000만원(창업자금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구는 이번 특례보증 추천이 상공업체의 경영이 안정되고 경쟁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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