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빅등 숨은 솜씨 뽐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31 17:5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등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 발표회·전시회 열어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중 동대문구, 동작구, 강동구가 수강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보람과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수강생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2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가요, 민요, 하모니카 등 총 21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수강생 작품 전시회에서는 서예와 공예 등 총 128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발표회를 오는 17일 구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는 챠밍센터, 스포츠 댄스, 노래교실, 사물놀이, 기타교실, 국악, 한국무용 등 20여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4분 이내 경연을 펼치게 되며, 발표주민 및 프로그램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간단한 즉석 게임과 장기자랑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동장소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는 한지·리본·비즈·꽃꽂이·퀼트 등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천일갤러리 제1·2전시실에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작품 전시회의 일정은 2일부터 4일까지 서예 및 동양화 작품, 5일부터 8일까지는 종이공예 작품, 9일부터 10일까지 유화미술, 비즈, 손뜨개, 민화 작품 전시, 11일부터 13일까지는 각종 작품 3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는 한 해를 정리하는 겨울의 길목으로 들어선 계절을 맞이해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