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洞노인복지센터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31 17: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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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상 3·지하 1층 규모로 미용실등 갖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최근 노인들의 복리증진과 여가생활에 도움을 줄 ‘방학동노인복지센터’에 대한 개관
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방학동 393의5에 완공한 방학동노인복지센터는 대지면적 301㎡(91.05평), 건축면적 688.75㎡(208.34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복지센터 지하1층에는 식당 및 주방, 세탁장, 노래방이 지상1층에는 운동치료실, 이·미용실, 샤워실, 지상2층에는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컴퓨터실과 강의실, 경로당, 장기·바둑실, 지상3층과 옥상에는 넓은 강당과 게이트볼장이 설치돼 있다.

구는 이곳에서 노인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우리춤교실, 댄스스포츠, 요가교실, 국선도, 포크댄스, 발관리강좌 등의 건강증진프로그램과 컴퓨터교실, 영어교실, 서예교실, 한글교실, 종이접기, 일본어교실, 노래교실 등 질 높은 여가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밖에 노래방, 게이트볼, 장기·바둑실, 운동치료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용서비스(커트 1000원, 파마 3000원)를 받을 수 있다. 또 경로식당에서는 점심식사가 1식 1500원으로 제공된다.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및 취로사업대상자,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는 이·미용실과 경로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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