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캘리롤’등‘좋은 간판’ 銀賞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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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라스에서’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제14회 서울특별시 ‘좋은 간판’ 선정 심사에서 은상부문 2개를 휩쓸었다.
수상 대상 업소는 캘리롤(음식점·신림본동 1640의13·사진)과 테라스에서(카페·봉천1동 972의36·사진)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은상’ 수상은 지난해 좋은 간판 부문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구는 ‘아름다운 간판이 있는 구’로 이름을 드높이게 됐다. 이번 선정에서 은상 수상 업소로 선정된 ‘캘리롤’과 ‘테라스에서’는 절제된 색상과 산뜻한 문구, 건물에 수놓은 듯한 화사함, 건물과의 조화 등이 인정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좋은 간판상’은 서울시에서 매년 서울시내 설치된 우수한 간판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는 상으로 일정기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간판들을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통해 선발, 시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번의 수상작은 광고물의 주요 역할인 전달효과나 미적인 면에서 뛰어난 작품들로써 이러한 우수 간판들이 관악구 내에 자꾸 늘어난다는 것은 그 만큼 구의 생활기반의 수준향상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우수 광고물 저변확산을 위해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우수작품들에 대한 작품 전시회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전시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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