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山 전문해설가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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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좌 이수 38명에 수료증 전달 삼각산의 문화유적 및 생태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해설가 38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28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지난 27일 구 기획상황실에서 삼각산 문화유적·생태전문해설가 양성강좌에 대한 종강식을 갖고, 강좌 이수자 3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삼각산 문화유적·생태전문해설가 양성강좌는, 일반주민을 삼각산의 문화와 자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해설가로 양성,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삼각산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8월 개설된 강좌다.

수강생들은 지난 20일까지 김병욱 동국대학교 교수, 이규태 서울여대 강사의 지도아래 ▲문화유산해설가의 서비스 마인드, 문화유산해설 프로그램 작성교육을 비롯한 기본소양교육과 지역 문화유산 및 자연에 대한 전문교육 20시간 ▲현장학습 20시간 등 총 40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강좌 수료증은 출석률 60% 이상의 이론교육 및 현장학습 참여자로 레포트 제출까지 완료한 수강생에 한 해 수여됐다. 이번 강좌 수료생들은 내년 초 심화교육을 1차례 더 수료한 뒤, 앞으로 구의 문화재 및 자연을 소개하는 전문 해설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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