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中企 어음·매출채권 보험가입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9:11: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기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외상거래에서 예기치 않은 거래처 부도로 손해를 볼 경우에 대비해 어음 및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말 현재 도내 신용보험(어음보험+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은 25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6% 증가했다.

이처럼 인수금액이 급등한 것은 “경기 양극화 현상의 심화 및 내수부진으로 매출확대 뿐 아니라 매출채권 회수가 중요하다고 인식한 중소기업이 어음 및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어난 때문”으로 신보측은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