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업무 능률 높이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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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도움준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체험한 ‘영·유아 보육 우수 사례집’(사진)을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어린이들을 정성껏 보살피면서 보고, 느낀 체험사례 등 우수 사례를 널리 전파해 보육업무의 능률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관내 보육시설의 보육 길잡이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영유아 보육 우수 사례집을 총 178페이지 분량으로 150권을 제작했으며, 관내 구·사립 어린이집, 놀이방 등 보육시설에 배부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영유아의 정서 함양이나 프로그램 개발 등 보육에 효과가 있었던 사례 ▲영유아의 건강관리·영양 및 안전관리 등 체험사례 ▲보육 프로그램의 구성이나 부모를 참여 유도한 사례 ▲기타 어린이 보육시설 종사자가 체험한 현장 사례 등 22편의 우수사례가 수록돼 있다.

구 관계자는 “보육현장에서 체험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아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며 “사례집은 어린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부터 영·유아 보육 우수 사례원고를 접수해 유아교육 전문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2명이 창작성, 실천성, 효과성, 참신성, 적합성 등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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