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 개선과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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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심의회 가져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28일 국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일하는 방식 개선과제 심의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는 공무원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행정내부의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소의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구는 지난 8월23일부터 9월30일까지 직원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개선과제 발굴을 실시한 결과 총 246건이 접수됐으며, 이번 심의회에서는 주관부서의 검토가 완료된 109건을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심의 결과 자체도입 시행 20건, 상급기관 건의 12건, 장기 검토 12건, 업무참고 20건, 채택불가 26건, 기타 19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8월부터 일하는 방식 개선업무 전담팀인 정책혁신팀의 신설과 ‘일하는 방식개선 기획단’(11명)의 운영에 따른 가시적인 결과이며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개선과제는 내달 중순경 2차 심의회를 개최해 도입시행여부 등을 가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의 개선과제물 발굴에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일하는 방식개선 기획단’의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이와 같은 구성은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 조직의 활력과 업무혁신의 원동력을 불어 넣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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