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취업박람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7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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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소기업등 53개社 참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영등포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28일 오후 2시 영등포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비장애인들도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장애인들에게는 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더 낳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및 인근 자치구소재 중소기업체 등 구인사업체 53개 사를 참여시키고 251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장애인 및 그동안 관내 취업정보센터에 취업등록을 신청한 장애인 500여명으로 채용 직종은 컴퓨터 웹디자인, 전화상담, 사무보조, 경비, 미화원 등이며 채용연령은 20~65세까지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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