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봉사단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7 1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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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443명 구성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승용차요일제 실천자원봉사단’을 구성,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의 구성은 승용차 ‘자율요일제’의 확산을 위한 참여의 양적확대와 함께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구가 마련했다.

자원봉사단은 각 동별 통·반장 및 아파트 부녀회 회원을 중심으로 20명에서 15명 내외로 총 443명이 구성됐으며, 앞으로 동 담당별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승용차 요일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체의 모든 구성원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고 서울의 교통난을 완화함은 물론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실천자원봉사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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