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원봉사단의 구성은 승용차 ‘자율요일제’의 확산을 위한 참여의 양적확대와 함께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구가 마련했다.
자원봉사단은 각 동별 통·반장 및 아파트 부녀회 회원을 중심으로 20명에서 15명 내외로 총 443명이 구성됐으며, 앞으로 동 담당별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승용차 요일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체의 모든 구성원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고 서울의 교통난을 완화함은 물론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실천자원봉사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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