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洞 옛수협마트에 신성통상 유치 안간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5 2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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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의원등 관계자 대상 설명회 가져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본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는 그동안 대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정책을 추진, (주)태창가족 본사 유치에 이어 둔촌동 구수협마트 건물에 (주)신성통상 본사를 이전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오랫동안 시장기능을 상실했으나 시설용도상의 이유로 방치돼 오던 둔촌동 444번 구수협마트 건물(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1만9387㎡)에 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대기업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13일 구 의원 및 도시계획위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을 개최했다.

특히 구는 지난 15일에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수협마트 건물에 대한 시설결정폐지결정(안)이 가결돼, 서울시에 폐지결정을 요청하는 등 유치사업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둔촌동 구수협마트 건물에 의류전문업체인 대기업 ‘신성통상 본사’가 입주하게 되면 길동권을 중심으로 이 지역 상권발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지역으로 젊은이들을 흡수할 수 있는 패션전문 특화거리, 로데오거리 조성 등을 저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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