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원 낡은시설 재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5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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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월 착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목동 5동 906번지 소재 파리공원 내의 한불광장을 비롯한 노후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25일 구에 따르면 조성된 지 17년 된 파리공원은 각종 시설물이 노후돼 이용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현대적 감각 미비 등 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구는 공원녹지재정비 기본계획에 의거, 보다 나은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10월중 정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리공원의 주요 정비내용은 광장 44.51a를 재 포장하고, 의장, 파고라, 산책로 등을 교체한다.

구 관계자는 “파리공원이 새롭게 정비되면 인근 거주 주민들뿐만 아니라 주변 업무용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도 산책과 운동, 각종 공연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에 앞서 광장 앞 야외무대 바닥재 포장, 무대 난간 및 탈색된 무대 장식벽, 도색 등 일부 정비해 시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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