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홍보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4 1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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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6일 가두캠페인 200여명 참석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승용차 요일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구는 26일 유진상가 사거리에서 구청장, 직능단체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요일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가두캠페인을 통해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승용차요일제 신청시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홍보해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승용차요일제의 주민참여를 위해 주민자치과에 ‘승용차요일제 추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실질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부서마다 담당 업무용 빌딩 및 아파트 단지를 정하고 주1회 이상 직접 방문해 승용차요일제를 홍보하는 ‘부서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승용차요일제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는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우선권 부여 ▲공영주차장 요금할인 ▲남산1·3호 터널통행 시 통행료 50% 감면 ▲자동차 검사 시 할인혜택 등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앞으로 참여차량에 대해서 ▲보험료 할인 ▲자동차세환급 ▲경품 등 더 많은 혜택을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선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이기 위해 구 산하기관 전 직원에게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참여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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