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는 환경관리능력이 미흡하거나 민원발생 우려가 있는 정비업소, 세차장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오염방지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강서의제21 기업실천단’의 우수환경관리인이 동참, 관내 소규모 배출업소를 직접 방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여부, 노후진단, 방지시설의 운영방법 등을 지도한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이번 기술지도에서 구는 관내 정비공장 9곳, 세차장 9곳을 지도했으며, 세차장 23곳의 업주를 대상으로 ‘폐수처리시연회’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초 이들의 기술지도 내용을 가지고 미흡 및 우수사례와 방지시설 표준화 작성을 위해 기술지도 결과 평가회도 가질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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