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등 洞別 솜씨 뽐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4 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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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 내일… 꽃꽂이·서예전돔培캇(구청장 이유택)가 ‘제2회 송파구 주민자치센터 한마음 어울마당’을 26일 오후2시부터 구민회관 3층 송파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어울마당은 관내 2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자랑하는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이날 주민자치센터 으뜸을 가리는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난타 ▲구연동화 ▲에어로빅 ▲율동스포츠(밸리댄스) ▲사물놀이 ▲어린이·유아 발레 ▲노래 ▲공요가 등 각 센터가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주민들이 직접 발표한다.

또 일반 주민과의 ‘만남의 장’이 될 작품전시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구민회관 1층 송파미술관에서 마련된다.
작품전시회는 종이공예, 서예, 미술, 꽃꽂이, 한지공예 등 총 277개 작품이 출품돼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한 눈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점점 잊혀져가는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주민들 스스로 하나가 돼 개인문제 및 동네의 공동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지역공동체 장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제2회 송파구 주민자치센터 한마음 어울마당’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맘껏 발표하는 자리이자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주민화합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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