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30명 ‘가을 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4 1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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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부천영상단지등 찾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나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5일 관내 장애인들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떠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을나들이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 기회를 가지기 힘들었던 관내 재가장애인들이 이웃과 함께 바깥세상을 둘러보며 따스한 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영상문화 단지내 아인스월드를 관람하게 될 이번 나들이는 방문간호사가 추천한 30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5명이 휠체어로 이동하면서 관광 및 레크레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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