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워크샵 2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1 1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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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정신보건센터 26일까지 참가자 모집 강서구(구청장 유 영) 강서정신보건센터가 오는 28일 정신장애를 가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례관리 혁신방안’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1일 보건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을 위해 시행되는 사례관리의 여러 방법들을 알아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는 실무자들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사례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정신장애를 가진 환자와 가족들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병에 대한 어려움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 등에 대한 폭넓은 모색으로 정신장애로 고통 받는 이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성공회대학교 서진환 사회복지학 교수가 ‘사례관리의 새로운 매뉴얼’ ▲강서정신보건센터 서영실 사례관리 담당이 ‘강서정신보건센터형 사례관리 모델’ ▲사회복지사 김은주씨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이화여대 이기연 사회복지대학원 강사, 그리스도신학대학 권진숙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는기쁨신경정신과 김현수 원장이 사례관리 혁신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선착순 4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워크샵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2657-0190) 또는 E-mail을 통해 2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자에게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평점 3점과 정신보건전문간호사회 수련시간 3시간을 인정해준다.

한편 ‘사례관리’란 담당 사례관리자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지정돼 환자와 가족들이 제공받고자하는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지역내 자원을 개발·활용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말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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