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우自販 전임직원 340명 판촉활동 캠페인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1 1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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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를 판매하는 대우자판(주)(사장 이동호) 인천본사 및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전임직원 약 340여명은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인천지역 지하철역 및 부근 7곳에서 하반기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는 판촉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판매 캠페인은 대우자판(주) 본사 관리직 모임인 관리직협의회는 물론 서비스노동조합, 영업직협의회 등 직원을 대표하는 3개 단체가 침체돼 있는 자동차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지역국회의원, 충남도민회 등 각계인사가 ‘GM대우차 명예홍보이사’로 위촉된 후 인천지역에서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차원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대우자판(주)는 지역사회의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보답하며 1대라도 더 팔기 위해 ▲ ‘휴일 없는 전시장’ 운영 및 ‘심야 자동차상담데스크’ 운영 ▲관리직 판매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과장 이상 진급자 ‘관리직 영업현장 순환근무제’ 실시 ▲라보특장차를 활용해 영업소가 위치하지 않는 사각지대에서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이동형 영업소’ 운영 등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매그너스는 전월 판매대수가 성수기였던 지난 8월보다도 약 60% 늘어난 1341대수를 기록하는 등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우자판(주) 관리직협의회 안병규 의장은 “이번 판매 캠페인은 ‘인천시민과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더욱 개발해 GM대우차가 인천시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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