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300여명 대상 치료·상담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0 1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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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2가3洞 오늘 실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1일 성수2가3동 노인과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상담 및 치료를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료는 관내 주민의 각종 질병검진, 상담 등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동민 건강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양대학병원, 성동구의사회, 간호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
구는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고혈압, 당뇨, 영양상담, 구강검사, 체지방 및 운동처방 등 다양한 건강상담 및 치료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을 ‘동민 건강의 날’로 지정해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고혈압, 당뇨검사, 노인성 질환 진료, 구강검사, 영양 및 식이요법, 체지방검사 및 운동처방, 건강상담 등 동별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저소득 계층의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상담뿐만 아니라 무료치료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어 지역사랑의 의미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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