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진료실 1층에 집중배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2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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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편의 제공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 보건소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실 및 각 진료실을 1층에 집중배치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구민 한마당 축제 개막식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2~3층을 왕복하면서 진료를 받는 불편이 있어 증축공사를 실시하고 1층에 집중배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건소를 이용하는 임산부, 노약자, 장애우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완료했다.

총 19억1000만원이 투입된 보건소 증축공사는 2·3층에 분산돼 있는 보건 민원실과 진료실 등을 기존 1층 주차통로(피로티 부분)를 증축해 1층으로 집중배치하고 장애우 전용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몸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우 들의 이동성과 접근권을 감안해 이용주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

또한, 업무공백 및 공사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사를 실시, 지난 10월2일 보건소 각과 사무실 이사를 끝으로 보건소 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1층에는 내과, 물리치료실, 치과, 영유아실, 모성실, 접종실, 약국, 보건 민원실을 ▲2층에는 병리검사실, 심전도실, 안저검사실, 방사선실, 결핵실, 방문진료실을 ▲3층에는 보건소장실을 비롯한 보건소 각과 사무실을 배치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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