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2동 - 충남 홍성군 금마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1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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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협정 체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관내 노량진2동(동장 최광수)이 충남 홍성군 금마면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노량진2동은 최근 충남 홍성군 금마면사무소에서 양 지역 직능단체협의회원, 주민,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간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에서 양 지역은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시책 및 정보를 교환하고 동은 금마면의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함으로써 농촌경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동은 자매결연 식을 마친 후 금마면에서 ▲농사체험으로 고구마 순 따기, 감 따기, 감식초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전통음식 체험으로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콩 갈기, 두부 끓이기, 두부 짜기 등을 체험하고 ▲마을산책 체험으로 금마면의 야생화 산림 및 조롱박 길을 견학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1회 녹색농촌 체험마을 행사를 정례적으로 추진해 농사체험(일손돕기), 전통음식 체험(떡만들기 등), 마을산책 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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