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 체험활동’ 2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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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460명 참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생활주변의 작은 산들을 되돌아보고 생태계 복원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초안산 사랑 체험활동’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맑고 푸른 도봉21’ 실천단이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초안산 사랑 체험활동’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초안산 일대에서 관내 구립어린이집 원생 260명과 ‘맑고 푸른 도봉21’ 실천단 200여명 등 총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구립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4마당과 실천단 전원을 대상으로 한 정화활동프로그램 2마당, 산 사진 전시마당 등 산 사랑을 테마로 한 7개 마당으로 짜여져 있으며, 생태교육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마당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환경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은 ▲숲에 대한 고마움과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산사랑 표현마당’ ▲환경이론을 재미있는 놀이와 퀴즈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 ‘생태 놀이마당’ ▲숲속 보물찾기, 도구를 이용한 나무와 풀 모니터링, 고무찰흙으로 나무수피 탁본뜨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하는 ‘숲 체험마당’ ▲폐지에 환경보전 실천항목 1가지씩을 적어 종이학과 지네, 비행기 등을 접는 ‘만들기 마당’ 등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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